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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17:13:15)

유용한 교육정보 얻어가세요 
 
뉴욕한인교사회, 16일 제25회 학부모 무료 연수회  

 

 

뉴욕한인교사회(KATANY·회장 김은주)가 주최하는 ‘제25회 학부모 무료 연수회<본보 9월21일자 A2면>’가 이달 16일로 다가왔다.

교사회는 8일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연수회에 한인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은주 회장은 “뉴욕시 교육행정은 매년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예년에 개최된 학부모 연수회에 참석했다고 해서 올해 참석이 불필요한 상황이 아님을 깨닫고 올해도 많이 참석해 유용한 교육정보를 얻어 자녀교육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연수회는 ‘자녀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부모’란 주제로 롱아일랜드대학과 존제이칼리지 등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직하다 은퇴한 윤양자 박사가 주제 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영어학습생인 이민자 학생 대상 프로그램 및 뉴욕시 영재 프로그램 입학절차, 한영 이원언어 교육과 제2외국어로의 한국어 교육 및 SAT II 한국어 시험, 공립고교 및 특목고 지원방법 등 일반적인 교육정보에서부터 자녀와 대화법, 학부모교사컨퍼런스를 포함한 학교 교직원과 만날 때 준비요령 등도 설명한다. 이외에도 정서발달이나 문제행동을 지닌 학생이 시교육청에서 받을 수 있는 특수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시교육청 웹사이트에서 정보 찾기 등의 강의시간도 마련된다.

교사회는 올해 처음으로 16일 오후 6시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열리는 본 연수회에 이어 한 주 뒤인 23일에는 플러싱 원광한국학교(143-42 Cherry Ave.)에서 특수교육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장애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별도의 심층 연수회를 추가로 무료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연수회는 뉴욕시교육청 아시안언어지원국 알비택과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뉴욕한인수산인협회 등이 공동 후원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뉴욕한인교사회 여봉순(왼쪽부터) 서기와 김은주 회장이 16일 열리는 학부모 연수회를 앞두고 8일 기자회견을 열어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하고 있다. 오른쪽은 교사회가 23일 별도 개최하는 특수교육 학부모 무료 연수회 장소를 제공키로 한 원광한국학교의 김수현 교무.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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