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0723.JPG IMG_0722.JPG IMG_0721.JPG IMG_0721.JPG IMG_0721.JPG IMG_0720.JPG IMG_0717.JPG 뉴욕 한인회관에서 진행된 광복 71주년 기념행사에 웨체스터 카운티장 Rob Astorino씨가 참석해서 71년전 일본으로 부터 어려움을 당했던 한국 국민들을 위로하고,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지금의 경제 대국으로 우뚝설 수 있었던, 우리에 조국 대한 민국에 경의를 표한다고하면서 앞으로 한인들의 어려움에 귀를 귀울리는 정치인이 되겠다고했습니다.